경북교육청, 놀이 자료로 즐거움 높이고! 학습 격차 낮추고!

초등학교 1~2학년 놀이·활동 중심 수업 자료 개발

놀이꾸러미 등 기존 개발 자료와 차별성 꾀하고 활용도 높여

ipecnews 기자

작성 2020.09.15 09:52 수정 2020.09.15 09:53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국가시책 사업으로 초등학교 1~2학년의 성장·발달 지원과 원격수업 지원을 위해 놀이·활동 중심 수업 자료를 교육부와 함께 개발한다고 15일 밝혔다.

 

놀이·활동 중심 수업 자료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학생 참여 중심 교실 수업을 구현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비대면 상황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놀이·활동 중심 수업 자료 개발로 원격수업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교육부 특별교부금 7억 원으로 국어, 수학,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 안전한 생활, 주제 융합, 범교과 학습 주제(안전·건강, 다문화, 경제·금융) 등 총 10개 영역을 개발한다.

 

기존 자료와의 차별성을 꾀하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영역별 1, 10종의 실물 자료인 놀이꾸러미를 개발해 현장 활용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난 6월 공모 절차를 통해 한국교원대 산학협력단 등 총 10개의 연구기관(연구 책임자)을 선정해 자료를 개발하고 있으며, 내년 2월 초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놀이·활동 자료는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확보하고 놀이·활동에 필요한 자료와 목록을 패키지로 제공해 활용도를 높인다.

 

개별 놀이, 가족 놀이, 미디어를 활용한 비접촉 놀이, 온라인을 활용한 상호작용 놀이 등도 일부 포함해 교실수업과 가정에서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개발한다.

 

아울러 원격수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원격수업용 자료를 병행해 제작한다. 경북의 교실수업 크리에이터(교실수업을 방송하는 교사)와 연계해 놀이·활동 자료 소개 동영상 제작으로 전국의 모든 선생님과 학생, 학부모들이 쉽게 접근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개발 자료는 전국 모든 초등학교, 시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등에 20212월경에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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