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의 날 대한 장애인 태권도협회 겹경사

문체부 장관상 김경식 국가대표 코치 수상

기초종목 지도자 김정오, 김예선 사범 수상

장용갑 대한 장애인 태권도협회장 큰 격려

김영복 기자

작성 2020.09.04 12:00 수정 2020.09.04 21:59

92() 오전 10시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KTAD 사무국에서는 ‘2020 태권도의 날 기념식이 진행됐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기념식이 취소되자,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KTAD, 회장 장용갑)는 자체적으로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약식의 기념식을 진행했다.

 

2020 태권도의날 기념 대한장애인 태권도협회 수상자들/사진제공:장용갑 회장

KTAD2019년과 2020년 장애인태권도 보급 및 활성화에 공로가 큰 지도자 및 직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지도자부문

2020년 국가대표(청각)선수단

:권태성 감독, 김민성 트레이너,


2020년 ​국가대표(지체)선수단

:진천수 감독, 2019년 국가대표(지체)선수단 김기호 트레이너  

-​ 직원부문

 기초종목지도자  김정오, 김예선

 

- 문체부 장관상

2020 국가대표 지체선수단 코치 김경식



KTAD 장용갑 회장은 태권도의 날은 우리가 태권도인이라면 누구나 가슴속에 새겨야 할 기념일이라며 특히 지난해부터 태권도의 날은 우리 협회가 유관단체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공동주관 단체로 참여하고 더욱 뜻 깊은 법정기념일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힘들고 특히 우리 장애인 태권도인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태권도를 수련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마음이 안타깝다. 하지만 우리는 지난 10년의 암흑기도 이겨내고 여기까지 왔다. 힘든시기를 잘 견뎌내고 태권도의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지금은 스스로의 건강을 돌보며 충전하는 시간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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